백담사 단풍
2015.10.18 by 프리챌
크리스마스
2015.10.17 by 프리챌
꺾어진 사다리차
계양산
2015.10.15 by 프리챌
캔오프너
2015.10.14 by 프리챌
떡볶이 떡
2015.10.08 by 프리챌
2,500원짜리 짜장면
2015.10.03 by 프리챌
떡실신
2015.09.29 by 프리챌
며칠전에 백담사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이 설악산 단풍이 절정이라는데 오늘 가보고 싶은데 혼자 가기가 왠지 거시기 해서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팔당 가는 구 도로로 들어갔습니다. 참 많은 사랑타령들이 있더군요. 저들 아직도 잘들 살고 있는지 참 궁금하네요. 환경을 더럽히는 저런 낙..
카테고리 없음 2015. 10. 18. 08:12
어제 부대에 들어갔더니 미국 애들은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에 들어갔더군요
수다방 2015. 10. 17. 07:52
살다 살다 사다리가 꺾어진 것은 처음 봅니다. 한때 이삿짐 업계에서도 일을 했었는데. 짐을 싣지도 않고 사다리를 올리는 중에 옆으로 꺾어진 것입니다. 있을수 없는 있어서도 안되는 상황이죠. 다행이 사람들이 다치지 않았답니다만... 참 쪽팔린 상황입니다
수다방 2015. 10. 17. 07:43
오늘 계양산에 다녀왔습니다. 조금 더 위로 찍었으면 좋았을건데 그러면 사진이 안보이더라고요 폰카의 한계인 거 같습니다. 정말 456계단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마다 약간씩의 차이가 있더라고요 맨 왼쪽이 인천 종합경기장인가 그거입니다 삼국시대에 성이 있었다는데 얼마나 많은 사..
사진들 2015. 10. 15. 18:20
오늘 캔 오프너를 하나 샀습니다. 부대에서 깡통을 반값 세일 하길래 그냥 집어오기는 했는데, 캉통따는게 힘들어서 못 먹고 있었어요. (안그래도 원터치 캔보다 20센트 정도 쌉니다-원가 빼주는 거죠) 조만간 먹을겁니다 ㅎㅎㅎ 물론 저거 하나 먹으면 하루 식사 끝이죠 -_-
카테고리 없음 2015. 10. 14. 19:57
작은아버지 댁에 갔더니 떡볶이 떡이랑 떡국떡을 주시더군요. 인근 떡 공장에서 출고하고 남은 거 소 주라고 갖다 준거라더군요. 떡을 주문대로 만들거나, 출고하고 남은 것을 냉장하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서 거래처를 돌면서 납품을 하고 남은 것들은 그냥 다 버리는데 아까우니까 갖..
카테고리 없음 2015. 10. 8. 15:41
검단중학교 쪽에 자리가 나왔다고 해서 한바퀴 휘 둘러보다가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지나다가 우연히 펄럭이는 가격표를 봤습니다 현찰 가격입니다 카드로 하면 5천원이랍니다 ㅎㅎ 물도 전부 셀프고요 빈그릇도 셀프인 거 같은데 물어보니까 자기가 치운다고 냅두라고 하더군요 까만..
수다방 2015. 10. 3. 12:15
연휴 끝물 많이들 피곤하시죠?
유머들 2015. 9. 29. 0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