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나물
2015.12.20 by 프리챌
5천원 한정식
2015.12.11 by 프리챌
대마도 6
2015.11.29 by 프리챌
첫눈(?)
2015.11.26 by 프리챌
명품백
2015.11.23 by 프리챌
대마도 5
2015.11.16 by 프리챌
성희롱
2015.11.14 by 프리챌
대마도 4
2015.11.13 by 프리챌
개인적으로 나물을 참 좋아합니다. 특히 취나물. 앞전에 정선에 갔을적에 팔길래 큰 맘 먹고 말린 취나물을 사왔습니다. 근데 물어보니 저마다 다르네요. 오래 팔팔 끓이라는 사람, 오래 물에 불리라는 사람, 그것을 데치라는 사람 등등..... 일단 물에 담가놓았는데 내일 어찌 될런지....ㅎ..
카테고리 없음 2015. 12. 20. 11:02
또 한 곳을 갔습니다. 가현산 입구 버스종점 있는 곳인데 4,500원짜리 전라도 한정식보다 조금 떨어지는 것 같으나 주인 아주머니가 꽤나 깔끔한 성격으로 원래 닭 백숙집에서 옆에 한켠을 점심에만 장사하게끔 해놓고 있는 곳이빈다. 인근 지역 사람들이 차 끌고와서 먹고 갈 정도는 됩니..
카테고리 없음 2015. 12. 11. 13:12
게을러가지고 많이 밀렸네요 ㅎㅎ 시간이 좀 남아서 태종대에 가봤습니다. 비가 올 거 같았는데 초입에서는 비가 안오다가 올라가면서 점점 거세지다가 내려오니 그치더군요 ㅎㅎㅎ 큰 맘 먹고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저거 타고 올라가는 사람도 있던데 딱 한대 지나가고 비가 거세서 중..
사진들 2015. 11. 29. 18:45
강원도 첫눈이 내린지는 꽤 되었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첫 눈이네요. 대설주의보가 내려서 큰 마음 먹고 강원도에 갔습니다만, 온도도 높고, 염화칼슘을 많이 뿌려서 그런가 그리 멋진 풍경은 못보고 차만 흙강아지가 되어서 왔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5. 11. 26. 06:39
[결혼이 인생의 종지부...]글을 읽고 생각나서 몇자 적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한국 여자들이 명품백을 요구하는 사례가 일반화 되었더군요. (제 생각에는 매춘 단속 즈음부터) 우스개 소리로 '빽 안사주면 안해준다"라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베댓에서처럼 괜찮은 여자들도 물론 있지요. 근..
수다방 2015. 11. 23. 10:51
부두 인근에 관광지도판이 생겼더군요 혼자 다 걸어서 다니기는 힘들고 자전거를 빌리면 저 지도에 있는 거는 다 다닐 수 있겠더군요 횡단보다마다 있는 겁니다. 글은 모르지만 좌우를 살피라는 뜻인 거 같아요 평소에 운동 안한 사람이라면 전동어시스트 자전거가 좋겟쬬 가다가 봤..
사진들 2015. 11. 16. 11:41
한국여자들은 무슨 얘기만 하면 불끈 거리는 여자들이 참 많은 거 같아요. 일부 여자들에 대해서 비난을 하면 개떼같이 달겨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달겨드는 숫자를 보면 안그러는 여자들이 많은데, 숫적으로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나이고 뭐고 아예 개념없이 이죽 거리고..
수다방 2015. 11. 14. 19:51
국제여객 터미널이 새로 신축 이전을 했더군요. 사람들이 사진을 찍길래 보니까 참 멋있어서 찍었습니다 면세점도 예전과는 많이 다르던데, 보따리 상들은 많이 줄었더군요. 몰래 찍었습니다만, 사진 못 찍게 되어 있는데, 하도 식대가 비싸니까 도시락을 사오는 사람들이 많았었거든요...
사진들 2015. 11. 13.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