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의 미국생활

월세 60만원 와~ 싸다. 하루 2만원이네 =====> 망함 차 살 때 기름값만 생각하고 사는 꼬라지 60 + 부가세 6만원 + 관리비 4만원 + 공과금 10만원 + 화재보험 6만원 + 세무사 + 알파 (빼고라도) 86만원 우동 한그릇에 2천원 남는다 치고 월 25일 이면 하루 34,400원그럼 하루 17.2 그릇을 팔아야 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6. 6. 28. 09:33

당분간은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가끔 부페에 가서 사먹는게 나을 거 같네요.5천원으로 500원 올랐지만 고기 메뉴가 정해져 있어서 원하는 날 가서 먹을 수 있게 되었더군요. 요일별 고기 메뉴가 정해져서 원하지 않는 고기가 나올때(저는 닭고기 별로 안좋아해서요)는 안가고 가끔 ..

카테고리 없음 2016. 6. 23. 21:26

유머들 2016. 6. 21. 11:31

인천서 연수구 등촌동 816-7 돈까스 클럽 송도점 바로 옆에 사거리에 있습니다. 레이싱팀에 있으셨던 분들께서 운영하시는데 차를 사랑하시니까 꼼꼼하게 처리해주시는 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운전석쪽 앞 뒤 문짝에 문콕이 있어서 짜증이 났었는데 소개로 알게 되어서 가봤었습..

수다방 2016. 6. 20. 10:26

열무 무침은 열무를 데쳐서 만드는데 이거는 절여서 양념을 했는데 샐러드 맛이 나더군요. 열무를 약한 소금물에 절였다가(90도로 구부려서 안부러질 정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된장과 들기름만 넣고 무쳤습니다. (실은 열무김치 담그고 남아서 냉장고에 넣었더니 더 빠득빠득해졌더군..

레서피들 2016. 6. 14. 19:42

사진들 2016. 6. 10. 17:03

어릴적 왠만하면 엄마한테 "부잣집, 공부 잘하는 애들이랑 놀아라"라는 얘기들을 들었을 겁니다.저 역시 들었었어요.엄마에게 이유를 물어봤어요."다른 것, 조금 더 나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우고 깨닫기를 바래서"라고 하셨더랬죠.그래서 엄마에게 다시 물어봤어요."걔네 엄마들도 똑같..

수다방 2016. 6. 9. 09:20

얼갈이가 한다발에 500원 하길래 사왔습니다. 수명이 다 되어서 시들은 거면 우거지를 만들려고요. 그래도 혹시나 해서 물에 담궜다가 봉지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놓았습니다. 뜨듯한(?) 물에 담궈도 살아나지만 물 끓이기도 귀찮고 해서요. 다행인지 그냥 더워서 말랐던 거더군요 빳빳하..

카테고리 없음 2016. 6. 4.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