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마누라 같은 녀
오늘 은행에 갔는데 보이스피싱 의심을 받았는지 경찰들이 와서 뭔가를 검사를 하고 하는데 그 아줌마가 갑자기 악을 쓰기 시작했다 "내가 우리 은행을 몇 십년을 썼는데, 몇 십년이 뭐야. 내가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 돼? 통장 다 깨줘" 부터 시작해서 경찰들에게도 막말을 해대다가 나중에는 "이 새끼야 내가 50이 넘었어 너 같은 아들이 있어 이 새끼가 죽고 싶어? 실적 올리려고 그래?, 이 새끼들 다 죽여 버릴까보다" 등등 쌍소리를 해대고 악을 써대는데 그 주파수가 짜증나는 주파수고 쉬지도 않고 계속 말을 아니 악을 써댔다 그 종자들은 어째 이유불문하고 나이부터 따지는지 모르겠다. 정작 지들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개싸가지로 굴면서 그리고는 한참 있다가 나와서 또 경찰들에게 악을 쓰고 개난리를 치더니 발..
수다방
2021. 2. 26.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