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의 미국생활

며칠전에 용산 미군부대에 갔었어요 근데 부대 들어가는 길에 피부가 하얀 통통한 어린 여자애가 나오더군요 바로 뒤따라서 라티노 한 놈이 따라나오고 근데 뒤에 있는 놈이 뭐라고 하니까 앞에 오는 년이 "않괜찮어" 라고 하더군요 어리광섞인 코맹맹이 소리고 뒤에 따라나오는 놈이 뭐..

수다방 2014. 4. 3. 19:57

한국에 와서 피곤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네요 시차적응 때문에 피곤한 것도 있고, 짧은 기간 퍼 마셔 대서 그런 것도 있을거고 음기에 눌려서 그런가 더 피곤 한 것 같네요 작년에 있던 고시원에 다시 들어왔는데 남자층에 방이 없어서 여자층으로 왔는데 첫 날 식당에서 밥먹는데 어떤 여..

카테고리 없음 2014. 3. 30. 23:51

나를 보는듯하다 굳세게 살아라 흰둥아

유머들 2014. 3. 21. 22:01

한국 유학생들이 주로 훤히 드러내놓고 다닙니다 싸우디 색골들은 헐떡 대지요 일본에서 온애들은 거의가 긴 옷들을 입고 다니는데, 개중 나름 잘빠졌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숏팬츠입고 다닙니다 근데 중국에서 온 애들은 뭐 거의.... 룸쌀롱 수준으로 입고 다녀요 똥꼬치마도 입고 다니..

카테고리 없음 2014. 3. 21. 21:42

다시금 집을 사려고 알아보는데 이번에는 그나마 친구들이 있는 외곽으로 나가려고 했습니다 조금 싸더군요 그래서 찾아봤는데 원하는 넓은 집은 없고 콘도(한국의 아파트)나 타운하우스 밖에 없더군요 그리고 은행에 갔습니다 제가 받을 수 있는 대출은 25만불 정도 그래도 작년보다 많..

카테고리 없음 2014. 3. 21. 21:11

수업시간에 입양에 대한 얘기가 나왔었는데 깜박 잊고 있다가 이제야 씁니다 사우디에도 고아가 적지 않기 때문에 입양을 하기는 하는데 아들만 입양이 된답니다 왜냐하면 딸이 외간여자이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얼굴 가려야 하고 씻기는 것도 그렇고 엄격한 남여유별 때문에 않된답니..

수다방 2014. 3. 12. 08:10

그러면 않되는데 선생을 때리고 싶다 다른 선생들이 놀랄 정도로 엄청난 숙제를 내주는 것도 OK 않하면 되니까 일찍 시작해서 쉬는시간 없이 늦게 끝나는 것도 OK 나도 다른 애들처럼 멍때리면 되니까 수업시간에 애들 자습시키고 지혼자 쪽지시험 문제 만드는 것도 OK 어차피 애들도 나도..

수다방 2014. 3. 11. 08:04

여자들의 질투심 반에 터키에서 온 여자가 둘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씨마이 라는 애인데 며칠전에 아침에 막 우는 거였다 그래서 마음이 않좋아져 또 오지랍이 발동해서는 웃으라고 그러면서 "니가 우니까 도날드가 화났다"고 하고 도날드 흉내를 내줬는데.... 애가 자지러 지더라 사우디..

카테고리 없음 2014. 2. 28.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