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요금
첫 달은 청소하느라, 더 많이 씻느라 물을 많이 썼어요. 그래서 5t, 두 번째 달은 3t 여기가 수도요금이 인천보다 싼 것도 있겠지만, 인천이 t당 1천원 꼴이니까 그래도 5천원, 3천원이 나와야 되는데, 씻지도 않고, 빨래도 안 하는 인간들과 갈라 내는데도 한 달에 1만 4~5천원 이상씩 내었으니... 2년 동안 얼마의 손해를 본 것일까요. 집에 안 살아도 5천원씩 냈으니 참.... 속이 후련하네요 ㅋㅋ
수다방
2021. 10. 22.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