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나는 하얀 덩어리를 국자에 녹여서 소다 조금 넣어 부풀리고 찍어 먹던 것인데
(당시에는 분유 덩어리인 줄 알았는데 지금 찾아보니 포도당 덩어리라고 하네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뽑기를 달고나라고 표현을 하더군요
아마도 방송에서 어떤 연예인이 그러고서 부터인 거 같네요
최근에 저처럼 거기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가
'달고나뽑기'라는 말이 돌고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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