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큰 못
2016.01.03 by 프리챌
물가 상승
2016.01.01 by 프리챌
대포통장
2015.12.28 by 프리챌
명품백
2015.11.23 by 프리챌
성희롱
2015.11.14 by 프리챌
생새우
2015.11.02 by 프리챌
응답하라 1988
2015.11.01 by 프리챌
언두부
2015.10.31 by 프리챌
살다 살다 이렇게 큰 못은 처음 봤습니다. 엄밀히 얘기하면 못이 아니지요. 친구네 정비소에 (논현 쌍용종합)에 놀러갔는데 아우디 한대가 빵꾸났다고 들어왔는데 친구 녀석이 타이어에 밖인 못을 빼는데 낑낑 대더군요. 힘이 꽤 쎈 녀석인데 왜 그러나?? 하고 키득 댔었죠. "이제 저 녀석..
수다방 2016. 1. 3. 17:53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들 하죠? 저도 그리 생각을 했었는데, 얼마전 베트남 인건비와 비교하고서 문득 생각이 들어서 계산해 봤습니다. 소득과 물가의 관계 88년도 생각나는 물가 몇개만 봤습니다. 소주 450원 짜장면 800원 폴라티셔츠(리바이스) 11,900 죠깅화(프로스펙스) 14,900원 부대찌개 4..
수다방 2016. 1. 1. 08:26
통장을 만들러 갔습니다. 용도를 대지 않으면 만들어 주지도 않고 용도가 명확치 않으면 1일 인출 금액이 70만원이랍니다. 대포통장 때문이랍니다. 누구 아이디어인지 참 멍청하네요. 어차피 대포통장 쓰는 것들은 대포폰을 만드는데요. 그 전화요금 자동이체 해 놓으면 되는 것을 생각을 ..
수다방 2015. 12. 28. 13:18
[결혼이 인생의 종지부...]글을 읽고 생각나서 몇자 적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한국 여자들이 명품백을 요구하는 사례가 일반화 되었더군요. (제 생각에는 매춘 단속 즈음부터) 우스개 소리로 '빽 안사주면 안해준다"라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베댓에서처럼 괜찮은 여자들도 물론 있지요. 근..
수다방 2015. 11. 23. 10:51
한국여자들은 무슨 얘기만 하면 불끈 거리는 여자들이 참 많은 거 같아요. 일부 여자들에 대해서 비난을 하면 개떼같이 달겨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달겨드는 숫자를 보면 안그러는 여자들이 많은데, 숫적으로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나이고 뭐고 아예 개념없이 이죽 거리고..
수다방 2015. 11. 14. 19:51
김포장에서 살아있는 새우 1근에 8천원(해산물 1근에 400g인줄 이번에 알았습니다. 친구를 잘 둬야 합니다 ^^) 1kg에 15,000원 새우 주인은 탈출하는 새우들 잡아들인다고 정신을 못차리더군요 ㅎㅎ 생강 잎은 아마 생전 처음인거 같아요 예전에 본 것을 기억 못하는 것을 보면
수다방 2015. 11. 2. 13:52
1988년 올림픽이 열린 해 이지만, 교복 자율화가 되면서 남은 교복 기지를 1년 입자고 비싼 돈 주고 사입었었던 우리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해 입니다. 수시로 있는 일이지만, 전기, 후기, 전문대 각각의 시험을 봤어야 했었던 해이고요. 불과 얼마전이었지만 고졸자들은 여자들 약 15만원,..
수다방 2015. 11. 1. 16:52
언두부 백선생을 보니까 언두부를 가지고 음식 하는 것이 나옵니다. 저도 언두부를 썼었어요. 백선생은 중국에 가서 먹어보고 만든다지만, 저는 궁색한 살림 덕분에 ....ㅋㅋ 한국은 가끔 1+1으로 두부를 팔기도 하는가 본데, 미국에서는 가끔 마켓들이 경쟁이 붙어서 만만한 두부를 덤핑..
수다방 2015. 10. 31.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