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정말 깨끗하더군요
약간 돌아가게 꾸며놓은 곳으로 가봤습니다.
비비니까 정말 생강 향이 나더군요
백담사와 인근 주민들이 풍족해지고 발전 된 것이 좋기는 하더군요 ^^
다람쥐를 찍었는데 잘 안보이네요
개인약수터에서 봤던 것과 다르게 많이 마르고 사람들을 많이 경계 하더군요
거북이처럼 생긴 바위인데 저만 그렇게 보는지 모르겠어요
무슨 고기인지 모르지만 엄청 많더군요.
낚시도 좋고 어항 잠시만 놔도 한냄비는 거뜬 할 거 같은데...ㅎㅎ
저런 희한한 돌을 어떻게 주워다 어떻게 세울 생각을 했을까요?
바람이 부니 물그림자가 참 보기 좋더군요
바람이 부니 물그림자가 참 보기 좋더군요
작은 회오리 바람이 부는데 늦게 찍었어요.
동영상으로 찍었으면 좋았을 것을요
입산시간 때문인가 점심이 지나고 나니 버스가 좀 한산해 지더군요
주차장 세시간 기본으로 3천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