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의 미국생활

브람스라는 브랜드를 몰랐었는데 누가 얘기해 줘서 검색을 해보니까 홍진영이 모델로 나오는 브랜드 였더군요 브람스에서 하는 말은 광고비를 적게 써서 단가를 낮추는 제품이고 한국 안마의자의 1세대라고 하더군요 실제 지사(대리점을) 찾아가서 보니 제일 고가가 500만원쯤 되는 것 같더군요 두 가지에 앉아 봤었는데 둘 다 조용했습니다 모타 도는 소리나 압력 줄 때에 삐그덕 거리는 소리도 안 났었고 여러 프로그램들이 있겠지만 저에게 해준 프로그램은 두들기는 것이 좀 많았었는데 다른 제품들 처럼 다다다다다 가 가니고 두루루루루루 조용하고 부드럽게 쎄게 때려주더군요 엉덩이 밑까지 돌려주고 발목도 잡아주는데 코지마처럼 뽑아주는 느낌은 없었어요. 고장이 났는지 발목이 빠지는 느낌이 들었었어요 그리고 국내생산이라고들 많이 ..

카테고리 없음 2023. 6. 3. 10:11

이사 온 곳에 LPG 충전소도 없고, 셀프 세차장도 없고, 정비소들은 있는데 수시로 들어가서 바람 넣고 체크 하기도 그렇고 검색을 해보니 요즘은 바람 넣어주는 것도 돈 받는 곳들이 많다고 해서 고민고민을 하다가 하나 샀습니다 여기저기에 물어보니 아이나비, 샤오미 등을 주로 추천해 주시던데 어차피 중국산이지만 알리에서 파는 것들을 믿어도 되나 싶어서 기권하고 손바닥만한 것들이 과연 잘 될까? 싶은 마음에(가격도 작용) 시가잭형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구글 다 찾아 보다가 쿠팡에서 제일 싼 거 찾았어요 저 모델은 알리에는 없는 것이 주문 생산인지 어쩐건지... C300이 조금 더 싼데 광고에 나온 거로는 30PSI 딸려서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그냥 몇 천원 더 주고 힘 여유 있는 것으로 하자 하고..

수다방 2023. 6. 1. 16:07

인터넷을 검색해 봤을 때 파나소닉에 대한 칭찬을 쓴 글을 봐서 바디 프랜드 닫혀서 하이마트 갔을 때 제일 먼저 앉아 봤었습니다 취향 차이겠지만 그냥 조용하고 부드러운 것 빼고는 그닥 좋은 것을 모르겠더군요 직원에게 좀 더 쎄게 해달라고 했었지만 성능상으로 볼 때 뭐가 왜 더 좋은지는 모르겠더군요 가격은 쎄고.... 그냥 포기 했습니다 싱가폴제 sim인가? 하는 것이 최고라고 해서 검색해 봤더니 가격이 뭐....-_- 가보지도 못하고 포기 했습니다 모터고 몸체고 조용한 것 그거는 최고라고 할 수도 있겠더군요

수다방 2023. 5. 30. 18:16

처음에 바디프랜드를 사려고 했었습니다 광고질 때문인지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디프랜드 였기 때문에 (그리고 며칠전에 홈쇼핑에서 봤는데 그 모델이 가격도 괜찮았기 때문에)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인가 문을 닫았는데 영업시간 확인해 보니 오픈시간이 지나서 전화를 했는데 안 받더군요 그래서 집으로 오다가 하이마트가 보이길래 들어가 봤습니다 하이마트에는 바디프랜드가 없더군요 지들 전용매장에서만 판다고 다 뺐다네요 그래서 하이마트에서 파나소닉, 휴테크, 코지마등을 이용해 봤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바디프랜드에서 연락이 와서 고민 하다가 시간도 남으니 갔었죠 하이마트에서는 코지마가 저에게 제일 맞는 것 같다는 잠정 결론을 내리고 바디프랜드에 가서 몇 가지 시험을 해봤습니다 예산에 맞는 모델들로만 봤는데 일단 코지마에서 본..

카테고리 없음 2023. 5. 29. 11:33

안마의자를 사려다가 세라젬이 좋다고 해서 고민을 하다가 체험을 해 보려고 돌아다닌 개인적인 의견이고 모든 모델이 다 그렇다고는 장담할 수 없지만 기본적인 특징들을 느낀 것을 적습니다 각 회사마다 특징들이 있지만 공통적인 특징으로는 가격대비 성능의 차이들입니다 검색을 해 보니까 같은 건데 열 나면 더 받고, 뭐 되면 더 받고 그런 얘기들을 하는데 모두 겪어 보고 그런 말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이용하는 프로그램들은 같습니다 무슨 모드, 무슨 모드 등 안마 및 마사지 하는 프로그램들은 거의 다 같은데 약간의 특징들이 있습니다 일단 싼 것들은 최근에 4D라고 하는데 로울러가 체형에 맞춰서 더 밀어주고, 덜 밀어주고 하는 것의 차이가 있는데 그 것에 대한 가격 차이가 있고 또 다리(종아리)의 길이가 맞춰지..

수다방 2023. 5. 28. 16:49

TV를 보지도 않는데 시청료가 나가니까 여기 저기 확인을 해 봤는데 안 내게 한 사람들이 꽤 많아서 했습니다 (이제는 검색해도 블로그 같은 것들은 검색이 안 되네요 ㅋㅋ 어용네이년) ​ 먼저 관리실에 얘기했더니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123 한전에 전화를 해서 얘기하는데 한전 자체가 통화가 어려우니 여러번을 해서 성공 한전에서 하는 말 "우리는 대행만 해주는 것이니 아파트 관리실과 KBS에 연락해서 또 요청을 해야한다" ​ 그래서 KBS 시청자 상담실을 찾았는데 그게 아니고 시청료를 담당하는 부서가 있는데 그것도 이제는 검색해도 안 나온다 ​ 1588-1801 으로 전화를 해서 1번을 누르고 상담원과 통화를 합니다 ​ 주소를 내거나 지역에 따라서 한전 고객번호를 내라고도 합니다 ​ 지역마다 다른데 어디는 ..

수다방 2023. 5. 26. 06:16

숨고 (숨은 고수?) 기사가 와서 손들고 간 경우 환불 받는 것을 검색해 봐도 없어서 전화를 해서 물어봤는데 쉬우면서도 어렵다. 고수?가 취소를 눌러주면 2~3일 내로 환불처리가 된단다 그럼 안 눌러주면? 안 된단다 ㅋㅋ 개 똥같은 소리가.... 그럼 고수?가 잠수 타거나 죽거나 하면 평생 못 받는거냐?

카테고리 없음 2023. 5. 17. 07:56

헤어 에센스를 가져왔는데 쓰던 거라 내용물이 100ml가 안 되어서 그냥 가지고 탔는데 용기 크기가 110ml 짜리라서 100ml가 넘으면 안 된다고 하네요(90ml 쯤 남은 건데요) 정말 깝깝하게 검색을 하는 건지, 아니면 융통성이 없어서인지, 머리가 안 되어서 그러는 건지... 몇 년 전에 나갈 때 바로 앞에 아랍애인데 물 꽉 찬 거 가지고 나가도 아무소리 않고 저는 친구 주려고 산 필리치즈 고체 아니라고 안 된다고 뺏고 ㅋㅋ 그런데 허리 받치려고 가지고 가는 물통은 안 잡고 그냥 들려 보내 주네요 스레기통에 던지지 않고 들여다 보면서 잘 집어 넣은 거는 저의 착각은 아닌 것 같습니다 ㅋㅋ

수다방 2022. 11. 1.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