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유학왔던 여자애가 그랬다
브라질 월드컵 대비해서 정부에서 매춘녀들에게 영어 교육을 시켰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단다. 국가적 수치라고
지네엄마가 음식 만드는 것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는 여자였다
상전 배부르면 종놈 배고픈 줄 모른다
외화 한푼이 아쉬워 대통령이 방문하여 격려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 외화가 밑거름의 일부가 되었었고 그래서 잘먹고 잘사는데 일조를 했는데
그 여인들과 대통령에게는 손가락질만이 있다
세월호 진상규면 분위기에 끼니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잊혀져 가고 있다
저 할머니는 걸음도 제대로 못 걸으셨다
10원 하나 100원 하나 주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그리 많은 돈 구걸도 힘들었는지 한끼 해결할 돈이 되었는지 할머니는 곧 자리를 떠나셨다. 기어서....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저분의 자식도 촛불들고 거리로 나가는 사람들도
월트컵 응원준비 하는 사람들도 젠장 씨버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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