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고시 패쓰한 사람이 도지사가 되고, 경찰서장이 되고 잘 이해가 안 되었다.
사관학교는 그렇다 치고 24주 밥 잘먹은 훈련 받은 소위들도 소대를 지휘하니까.
그런데 그냥 법 전공하고 고시 떨어지고 실력인지, 운인지 교수가 된 사람이 친구 잘 만나서 대빵 옆에 있다가 장관이 된다.
그 사람의 능력이 얼마나 잘나서 장관으로 지명이 되었는지,
왜 그 사람 아니면 안 된다고 그 난리들인지 솔직히 이해 안된다
그래서 나는 좌빨 우빨들에게 개 씹히고 손절 당했다 ㅋㅋ
이짝 저짝 왜들 그렇게 지랄들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지가 뱉은 말 지킨 거 한개도 없는 놈은 아닌 것 같다
작금 대통령도 지가 뱉은 말 안 지키고 열받아서 발광 직전이다
과연 고 김, 노 전똥들 두 분들도 그렇게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문똥은 고 김똥의 지침을 하나도 안 지키고 지 멋대로 나간다는 것을, 그래서 노똥이 "니는 정치 하지 마라"고 했는가 보다 라는 생각을 했다
게다가 최근에 신도들은 그 두분들을 제끼는 움직임이 보인다
내가 며칠전에 윤총장 짤리겠다고 했는데 지금 상황이 그런 거 같다 ㅋㅋ
왜? 범죄면 신고해라. 왜 파는거고 왜 떠벌리는 건데?
내가 판단하기에 니들은 다음 대선에서 야당이 될 것이다
제 3자, 제 3당이 최초로 대통령이 나올 것이다
나라가 없어지거나, 선거 조작을 하지 않는다면 ...
설마 그 때 가서 서로 손잡고 짖어대려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