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대회와 성평등

미국 미인대회에서 수영복 심사를 없애기로 했다고 한국은 언제쯤 그렇게 되냐?고 여자 아나운서가 얘기를 하더군요

미국에서는 중계를 해주는 미인대회를 한국에서는 방송중계를 하지 않습니다

일부 소수자들만이 감상?을 하지요

차라리 미인대회를 없애던지.

한국에서는 불법인 플레이보이 잡지에 누드를 게제한 여자를 방송에 출연 시키고

일본 포르노 여배우를 방송에 출연을 시키는 앞뒤가 맞지 않는 나라

과연 수영복 심사를 없애는게 성평등일까요?

내면의 아름다움을 우선으로 한다는데 뭘 근거로 어떻게 내면의 아름다움을 평가한다는 거죠?

미인대회를 반대하는 여자들은 상대적으로 미인대회와 거리가 먼 여자들의 푸념입니다

"내 몸은 음란물이 성적 대상물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여자들 몸은 진짜 아닙니다 ㅋㅋ

왜 가려주는지 모르겠네요. 그 여자들의 몸을 음란물로 보는 사람들 별로 없을건데요

벗고 다니고 싶으면 벗고 다니라고 해요. 자유국가인데

수영복이 문제가 되면 아예 수영복을 불법화 하는게 낫지 싶네요

아니면 무슬림 수영복처럼 입고 다니던가

강제로 브라자 하라고 하지도 않으니까 브라자 하고 다니지 말라고 해요

남들이 쳐다보는거? 남자들이 빤쓰도 안입고 발레복 같은 거 입고 다니면 안 쳐다 볼거에요?

여자들 다 쳐다볼건데 ??? 그게 음란물이라서 성적 호기심이라서?? 보는 여자들도 많겠죠 ㅋㅋ

여자들이 이쁘게 가꾸는 것이 자기만족이라고 우기는 짓거리는 안 하는게 좋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