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간만에 올리네요.
가게 때문에 너무 정신이 없어서요
세계에서 제일 작은 수도라는 빅토리아시에 있는 시장에 왔어요.
물가가 정말 비싸더군요.
저 지역 인건비도 그리 비싸지 않은데 많이 비싸요.
조그만 배를 타고 나가서 잡아온 것들입니다.
집에서 키운 야채를 가지고 와서 파는데
배추 비슷한 것을 찾아서 사왔습니다.
김치를 담갔는데 영....
결국은 그래서 돌아왔습니다만
힌두사원입니다
베이스 매니져입니다.
장보러 다니고 하는 것들 다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부두에 들어갈때 주는 패쓰 입니다 ㅋㅋ
처음에는 세이셸 군함인줄 알았습니다.
돈이 많다더니 배는 좋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자세히 보니 캥거루가 있어서 다시 보니 호주해군이더군요
한국배인지 아나운싱이 한국어로 나오더군요.
항구에 있는 의무실격인데 콘돔을 나눠준다고 써있네요 ㅎㅎ
부두 정문입니다
에덴섬이라고 부촌을 만들고 있는데 집이 30~50만불합니다.
집사면 영주권 주는데 딱히 할 것이 없어요. 먹을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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