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준비한다고 포스팅을 제대로 못했네요
빨리 빨리 해야 되는데요
비가 와서 날이 좀 그렇더군요.
저날 인터넷 안되어서 주식 못 팔고 손해가 막심합니다...
가운데 있는 배가 저 지역에서는 제일 좋은 배에요.
물 많이 빠질때는 저기까지 걸어갈 수 있어요 ㅎㅎ
고기는 무지하게 먹었습니다.
근데 쌀이 영..
같이 근무하던 중국인 친구 였었는데 큰 거를 잡았는데 저거는 못 먹는다고 놔주더군요.
맛 없다고 하던데 저는 괜찮더만요 ㅎ
한국식으로 하면 BUY 면 우리가 사는 건데 저기서는 반대더군요
세이셸에 있는 무슬림 교회? 입니다
시청역할을 하는 곳인데 이름이 다른 것이었어요 기억이 잘 안나는데
대체적으로 이런 우람한 여인들이 많더군요
저 시계는 100년이 넘었는데 영국에서인가 선물로 준거랍니다.
세이셸 수도인 빅토리아 중심가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수도라고 하더군요
재래식중 최대 크기이 마트입니다.
최근에 새로 생긴 대형 마트가 있는데 좀 비싸더라고요
식당과 배차를 총괄하는 매니져인데 한국 마켓이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한국 식품은 그냥 저게 다 입니다.
라면도 유효기간 거의 다 된 것들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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