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금연 14일째입니다
역시나 그리 많이 어렵지 않은 금연인데요
뒤늦게 잠이 밀려오네요
원래 담배 끊고 한 사흘쯤 되면 잠이 몰려왔었는데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아니면 몸에 쌓인게 더 많아서 그런가 한 10일차쯤 되었을때부터 졸립기 시작하네요
뭐 그렇다고 푹자는 거는 아니고 자다깨다 하지만 그래도 계속 졸립다는게 좀 다르고
조금씩이라도 잘 수 있다는게 다르네요
올해 새로운 다짐 하나 더 혼자 술마시지 않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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