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철수 후에 굳이 다 밀고 공원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
골프가 대중화 된 요즘 골프연습장 그냥 써도 될 거고, 시립이나 구립으로 운영하여 돈을 만들 수도 있다
학교는 문화센터나 교육센터로 바뀔 수 있고,
축구장등의 잔디밭은 생활체육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농구대도 있다
놀이터도 그렇고, 헬스나 수영장등 각종 체육시설들은
시립이나 구립으로 돈 더 들이지도 않고 시민들이 이용할 수도 있다.
관리하는 일자리도 늘어날 거다
부대 안에 각 인종별로 있는 바나 클럽의 경우 무대가 있으니 공연장으로
활용해도 될 것이다
나라가 적자인데 굳이 돈 더 들여서 갈아 엎고 새로 지어야 하냐?
무슨 콩고물이라도 떨어지냐?
누구를 위해서 공원을 만드냐?
안 그래도 비싼 주변 아파트 사는 사람들 집 값 올려주려고 하냐?
여의도 광장 시절에는 서울이나 경기도 젊은이들이 놀어 왔었다
그러나 공원으로 바뀌고 누가 가냐?
인근에 있는 서울공원에도 사람들이 안 가고 있는 상황인데
주변 집값만 올라갔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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