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9시 반에 도착했는데 부이비엥 정말 난리 부르스더군요
오래되어 편집 못하고 무작위로 올립니다
왼쪽에 있는 차는 앞 모습이 제 차랑 같네요 ...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지은 교회와 호치민 중앙우체국입니다
아마도 중딩들 졸업사진을 찍으러 온 거 같습니다
싼 교통수단 그랩바이크를 탔는데
모자가 정말 작더군요
머리 기름에 쩔어서 자기 것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특히 여자들
한식당에 갔습니다 7천원짜리 비빔밥.... 별로 또 먹고 싶지는 않았어요
베트남의 택시는 다 천장이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담배냄새와 머리기름 때문인지...
베트남 오토바이들은 뒤 흙받이가 유난히 깁니다
아마도 비가 많이 와서 인거 같은데
그래서 달릴대 등에는 비가 안 튀는데 바지가랑이에 흙물이 다 튀더군요
아침 일찍 인터넷이 안되어 내려갔더니
여직원은 카운터 안에 벨보이는 로비에 이불 깔고 자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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