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가 롯데 거인 줄 모르고 취급을 하기로 했습니다.
역시 롯데라서 그런가 대리점 알기를 개똥 같이 아네요.
다른 회사들과 다르게 뭐 연락을 하면 주류도매상과 얘기를 하라고 하고, 일절 지원이 안되네요.
말투도 정말 건방지고요.
포스터랑 맥주컵 갖다 달란지가 한 달이 다 되어 같은데 알았다고만 하고 아직이네요.
검단지역 최초이고, 인근 지역에서 유일하게 취급하고 있는데도 말이죠.
계속 연락 안되면 조만간 본사에 연락해서 빼가라고 하고 취급 안 하렵니다.
좀 비싸도 카스나 하이트로 가렵니다.
별로 이쁘지도 않은 설현 모델로 쓰면 그냥 만사형통...만사설통인줄 아는건지
롯데랑 농심은 진짜 정이 안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