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들은 무슨 얘기만 하면 불끈 거리는 여자들이 참 많은 거 같아요.
일부 여자들에 대해서 비난을 하면 개떼같이 달겨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달겨드는 숫자를 보면 안그러는 여자들이 많은데, 숫적으로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나이고 뭐고 아예 개념없이 이죽 거리고, 깐죽 거리고 인신 공격에 성희롱성 발언까지 해대면서 난리를 칩니다.
친구들끼리 연락해서 합동으로 달겨드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고요.
지들이 먼저 성희롱 발언으로 이죽 대서 같이 욕을 해대면 성희롱이라고 공개사과하라고, 아니면 신고한다고.
거액의 합의금 물고 후회하지 말라고 협박질을 해댑니다.
그래서 걸으라고 같이 처벌받자고, 합의금 낼 돈으로 변호사 사겠다고 하면
남자가 무슨 성희롱이냐? 고 합니다.
지능이 없는건지.... 성희롱이 여자들만을 위한 법인줄 아는지 참....
나이 많은 사람에게 반말에 이죽거리면 열받을 거라는 거 알면서 이죽 깐죽 대는 거는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인신공격질 해대면서
여자라고 성희롱이라고 신고하겠다고 떠들어 대는 꼬라지들 보면 정말 쥐어박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