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모래사장만 걸었었는데 하루는 가보니 날이 흐리더라고요
LA는 더운데요
하도 사람들이 많이 길래 함 가봤는데 거의 예술의 거리 수준이더군요
사진을 제대로 찍지도 못했어요
사진 찍으려면 돈내놓으라고 해서요
남들이 포스팅 해서 뜰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집시들 같습니다
화장실도 다른곡과는 다른 스타일입니다
야외 체육관인데 무료는 아니고 돈내고 들어갑니다
마리화나 파는 곳이 많습니다
판매가 합법화가 되니까 판매상들이 의사를 고용해서 그냥 진단서 써주고 팔고 있습니다
서울대 수학과 나오 친구에게 물어보니 모르겠답니다
네이버보다 올리는 속도는 빠른데 많이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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