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5화
모범택시 5화를 보니 예전에 퇴직자가 계속 악플을 단다고 불러서 폭행을 한 사장을 모델로 한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에 사장만 죽일 놈이 되어서 일상이 다 까발려지고 처벌을 쎄게 받은 걸로 알고 있다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다" 당시에 사람들이 하던 얘기다 글쎄... "어떠한 경우에도" 라는 단서는 아닌 거 같다 그러면 폭력범도, 조폭도, 테러리스트도 좋게 좋게 사랑으로 감싸야 되나? 촉법이나 미성년을 악용하는 애들도 사랑으로만 감싸야 되듯이? 당시에 공개된 그 사장에 대한 것들을 보면 물론 제 정신은 아닌 거 같다 그러나 싸다구 맞은 그 놈도 정상인 놈은 아닌 거 같다 맞을 짓을 하고서 맞았다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거는 감싸는 인간들과 별반 차이가 없는거 같다 하지 말라고 수차례..
수다방
2021. 4. 23.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