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5화

모범택시 5화를 보니 예전에 퇴직자가 계속 악플을 단다고 불러서 폭행을 한 사장을 모델로 한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에 사장만 죽일 놈이 되어서 일상이 다 까발려지고 처벌을 쎄게 받은 걸로 알고 있다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다" 당시에 사람들이 하던 얘기다

 

글쎄... "어떠한 경우에도" 라는 단서는 아닌 거 같다

 

 

그러면 폭력범도, 조폭도, 테러리스트도 좋게 좋게 사랑으로 감싸야 되나?

 

촉법이나 미성년을 악용하는 애들도 사랑으로만 감싸야 되듯이?

 

당시에 공개된 그 사장에 대한 것들을 보면 물론 제 정신은 아닌 거 같다

 

그러나 싸다구 맞은 그 놈도 정상인 놈은 아닌 거 같다

 

맞을 짓을 하고서 맞았다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거는 감싸는 인간들과 별반 차이가 없는거 같다 

 

하지 말라고 수차례 얘기를 했는데도, 아이디 차단을 했는데도 계속 새로 아이디 만들어서 깐족깐족 대는 것들은 

안 당해 보면 모르는 거다

 

나 역시도 몇 년 전에 유투브에서 어떤 놈이 시비를 걸어서 대꾸를 안 했는데도 계속 끊이지 않고 시비질을 햇었다

말 하는 거로 봐서는 미국은 구경도 못 해본 놈이 미국 일주를 하면서 시골 구석구석 가 봤는데 미국 사람들이 정말 친절하고 어쩌고

하면서 나를 거짓말 쟁이로 만들었다

전화번호 달라고 해서 줬더니 전화가 와서는 벌벌벌 떠는 목소리로 욕지거리만 신나게 하고는 전화를 끊어 버린 놈인데

 

상대를 안 햇다. 한국의 정서가 싸우면 아니 맞다가 방어 한 번만 해도 동일범으로 취급을 하니까

 

그 후로 몇 년 뒤에 페이스북에서 어떻게 찾아와서는 시비를 걸고 쌍욕에 없는 소리를 댓글질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망신을 당하게 해서 그냥 신고하였으나 페북에서는 커뮤니티 규정 위반 아니라고 해서 차단을 했더니 

계속 다른 아이디를 만들어서 여기 저기 깐족대면서 욕지거리 댓글을 달고, 메세지로 쌍욕에 성희롱적 발언들을 했었다

 

참다 참다 그 놈이 쓴 글을 캡쳐해서 그 놈 페북에 댓글로 달았는데 지도 창피한 것을 아는지 나를 차단하고는

새로운 아이디를 만들어 가면서 계속 시비를 걸었다. 나이도 어린 놈이 정말 별의 별 개쌍놈의 짓거리를 해댔다

 

참다 참다 그 놈 여친에게 얘기를 했더니 더 미쳐서 날 뛰었다.

 

그런 놈을 참기만 해야 되나? 법으로 어쩔 수도 없는데?

 

캘거리에 빌붙어 사는 이ㅎ길이라는 개찌질이 놈...

 

진심으로 코를 땅에 박아줄 수 있다고 캐나다로 오라고 하던데.... ㅋㅋ

 

진짜 차라리 내가 맞는게 마음 편하다는 마음으로 평생을 살아왔지만 그 새끼는 내가 깜빵에 가더라도 호박통을 아니 이빨을 몽창 다 뽀개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