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당당치킨
두마리 얼마 쎄일 한다고 해서 가 봤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몇 마리가 언제 어떻게 나오는지 몰랐죠 그 가격에 계속 파는 줄 알았어요. 그래도 손해 보는 가격 아니니까. 지들도 그렇게 얘기를 하고 그런데 정확한 정보 고지가 없어서 세 번이나 헛걸음을 하고 포기 했었습니다 그런데 행사 끝나도 계속 7천원 돈에 판다고 해서 정보를 찾아 봤는데 대부분 닭에 대한 품평만 있고 다른 정보들은 없더군요 그래서 그 가격에 그냥 하루 종일 파나 보다 하고 갔었는데 지난 번과 다르게 나오는 시간과 마리수가 적혀 있더군요 줄 선 사람이 10명도 안 되고, 시간도 얼마 안 남아서 서서 기다렸어요 그런데 앞에 앞에 있는 모녀가 번호표를 각각 하나씩 가지고 있더군요 그래서 앞에 서 있는 사람에게 번호표 있냐?고 물어보니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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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17.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