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슬레진저

수다방

by 프리챌 2022. 1. 5. 21:37

본문

브랜드 보고 믿고 샀다

그래도 한 때는 나이키 프로스펙스등과 경쟁하던 브랜드니까

그런데 하루 신고, 이틀째 잠시 신고는 포기했다

 

무릎이 너무 아프다

 

쿠션감... 예전 검은 워커만도 못한 정말... 뭐라 표현이 힘들다

 

발가락이 시려워서 신었지만

왼발의 경우는 첫 날 잠시 신고서 왼발의 뼈가 추려지는 소리가 났었는데

오늘 100미터 거리의 빨래방에 다녀와서 띡띡 소리도 계속 나고 결국은 무릎에 열이 나고 아파서 포기 하기로 결정했다

발가락 동상이 더 심해져도 이거는 아니다 슈퍼카미트를 능가하는 거다

'수다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여자들은 왜 비니를 싫어하죠?  (0) 2022.01.12
미국에서 통하는 콩글리쉬  (0) 2022.01.07
코로나 백신 3차  (0) 2021.12.30
나는 퐁퐁남이 싫어요  (0) 2021.12.26
남자들 크기  (0) 2021.12.23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