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보고 믿고 샀다
그래도 한 때는 나이키 프로스펙스등과 경쟁하던 브랜드니까
그런데 하루 신고, 이틀째 잠시 신고는 포기했다
무릎이 너무 아프다
쿠션감... 예전 검은 워커만도 못한 정말... 뭐라 표현이 힘들다
발가락이 시려워서 신었지만
왼발의 경우는 첫 날 잠시 신고서 왼발의 뼈가 추려지는 소리가 났었는데
오늘 100미터 거리의 빨래방에 다녀와서 띡띡 소리도 계속 나고 결국은 무릎에 열이 나고 아파서 포기 하기로 결정했다
발가락 동상이 더 심해져도 이거는 아니다 슈퍼카미트를 능가하는 거다
한국 여자들은 왜 비니를 싫어하죠? (0) | 2022.01.12 |
---|---|
미국에서 통하는 콩글리쉬 (0) | 2022.01.07 |
코로나 백신 3차 (0) | 2021.12.30 |
나는 퐁퐁남이 싫어요 (0) | 2021.12.26 |
남자들 크기 (0) | 2021.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