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트와일러가 작은 개를 물어죽인 사건이 있었다
견주는 벌금 600만원
이 번에도 피해자는 따로 있고, 돈은 정부가 챙긴다
사람들은 로트와일러와 개주인만을 욕을 한다
그러나 로트 주인이 한 말이 뒤에 나온다
"그러길래 개 약올리지 말랬잖아요"
쥐씨알만 한 개새끼가 계속 앞에서 짖으면서 약을 올렸고
주인은 그것을 흐믓하게 보면서 웃고 했을 거 같다
그러니 겁대가리 없는 개는 철창을 믿고 계속 로트와일러에게 까불었던 거다.
촉법믿고 때려봐 때려봐 하는 것들이나 미성년자 믿고 경찰에게 대들고 삼단봉까지 뺏으려고 하다가 테이져 맞은 놈 같이
테이져 맞은 놈이 "잘못이 있으면 법대로 처벌 받으면 되죠" 그 법이 잣같으니까 그런 소리를 하지
삼청교육대를 가던지 성인법대로 처벌 받으면 지들이 그럴 수 있을까?
아니면 옛날처럼 경찰서 가서 개 쳐맞들이 맞으면 그럴 수 있을까?
가만히 조용히 가는데 로트와일러가 뛰어나와서 물었으면 견주는 할 말 없다
안락사도 고려를 해야 한다
그러나 그런 상황이 아니다. 지들만 자식같은 개인가? 개교육 잘못 시킨 거는 생각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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