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반일 감정때문인가 지 차를 때려 부수는 거는 지 거니까 상관 없지만
남의 차를 때려 부수는 멍청한 종자들이 있어서 제 차는 멀리 갖다 보관을 해 놓고 오토바이로는 너무 불편해서
장난감?을 하나 샀습니다
차 가격이야 그러려니 하는데 보험이 생각보다 비싸서 순간 당황을 했었습니다.
커다란 봉고 트럭만큼 비싸더군요. 영업용도 아닌데
남들이 왜 트럭을 샀냐?고 하는데
승용차는 이미 있으니까 트럭을 산 겁니다.
가족이 없으니 혼자 타고 다닐 것이고,
라보 트럭과 뉴코란도를 갖고 싶었는데 뉴코란도는 이제 가질 수가 없어서 라보를 샀습니다
800cc라서 연비가 좋을 거라고 하지만
리터당 연비가 아닌 1,000원당 연비를 따지면 휘발유와 비교해서 차이가 거의 없네요
힘도 딸리고... 차라리 휘발유 800cc 아니면 1,000cc로 하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뭐 아랫것들 사는데 필요한 법 개정은 할 생각들이 없으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