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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 백종원 뉴욕 피자

    2024.03.09 by 프리챌

  • 백종원과 스팸 뚜껑

    2020.11.01 by 프리챌

  • 백종원과 MSG

    2020.10.29 by 프리챌

백종원 뉴욕 피자

채널 돌리는데 '푸드파이터'인가 하는 프로그램을 하는데 뉴욕이라서 잠시 보는데 "뉴요커는 피자 먹는 법이 다르다. 처음부터 접어서 이렇게 먹는다. 포크 나이프는 안 쓴다" 그거 보고 잠시 웃었다 백종원씨 똑똑하고 머리 좋은 것은 인정하지만 가끔 뻘소리 하는데 환장을 하겠다 일전에 미국에서 사업자 등록증 받는데 6개월이 걸려서 그 동안 준비 잘하라게 한다는...ㅋㅋㅋ 진짜 개소리에 가까운 말이었고 이 번에는 뉴요커들은 피자를 접어서 먹는다... 안 접어 먹는 동네는 어디 있나? 내가 미국에 꽤 많은 지역을 돌아다녔지만 피자 접어서 먹지 않는 동네는 본 적이 없다. 포크와 나이프를 주는 것은 미국 동부의 식풍습이다 캔디에 테리우스인가가 할머니한테 "캔디와 햄버거를 먹고 왔다"고 하자 할머니가 노발대발 했었다..

미국 바로알기 2024. 3. 9. 12:05

백종원과 스팸 뚜껑

백종원씨가 방송에서 스팸 뚜껑이 스팸 보관용 뚜겅 목적이 아니라고, 그러자 진행자들이 검색을 해 보더니 찌그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거라고 ... 그런데 스팸 보관용 뚜껑 목적이 아니라도 그런 기능이 있으면 사용해도 되는 거 아닌가요? 그걸 뭘 비웃듯이 웃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스팸에 있는 노란색 뚜껑은 보관용이 아니니 따로 다른 용기에 보관해야 한다" 스팸 깡통이 오픈 되면서 공기와 접촉해서 무슨 독성이 생기는 건지 모르겠지만 랩 같은 거 하나 씌우고 뚜껑을 덮으면 건조하거나 그런 것도 줄어들테고 별도의 용기에 보관하는 것과 보존 기한이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닐 건데 그게 뭐 웃을 거리인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미제 잼병에 김치 싸갖고 다니던 것도 안 되는가요? 참 세상 깝깝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 거 ..

카테고리 없음 2020. 11. 1. 09:54

백종원과 MSG

(편의상 존칭 생략) 짜장면과 짬뽕을 만드는데 조미료(미원류)를 넣지 않고 만들려고 노력을 했고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그거 가지고 말들이 많더군요 소사장들 카페에서 테클들이 많이 들어오더군요 조미료는 소금, 후추, 등등도 조미료다. (MSG 안 넣었다는 거를 뻔히 알면서 말장난이죠) 간장, 치킨스톡, 춘장 등등 기타 재료에 다 들어갔다 (춘장은 아직 그 회사에 안 물어 봤지만 포장지에는 없더군요. 그리고 간장이나 치킨 스톡 안 넣었어요) - 이 부분 때문에 글을 씁니다 뭐 기타 등등 말들이 많은데 웃긴거는 그 들 중에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는 겁니다 뭐 기껏해 봐야 본사에서 보내준 거 데워서 배달 나가거나 본사에서 해주는 거 간단한 조리 과정을 거치는 등 실제 음식 만드는 사람이라고 하기 좀 그..

수다방 2020. 10. 29.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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