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온다는데 먹고 싶은 것 얘기 하라니까 보양탕이 먹고 싶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70년 역사를 자랑하는 곳은 낮장사만 하는 곳이라 포기하고 다시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맛있다고 추천을 해서 가봤어요

저녁시간인데 왜 이리 한가하지??
맛집이라고 맛있다고 했는데....
먹어보고 기절 -_-


하... 제일 먹을만한 것이 깍두기와 양파 -_-

서울식? 서울에서 절대 못 먹어본 맛인데 뭘 가지고 서울식이라는 거지??
대구에는 전골이 없는것인가?
양념장도 서울에서 주는 시큼한 들깨가 들어간 그런 것도 아니고
간장도 아닌... 차라리 만두 간장이 더 나을 것 같은 맛
특유의 비린내?도 많이 나서 손님도 몇점 집어 먹지도 않고 마늘만 먹었다
차라리 다른 것을 먹으러 갈 것을
좋아한다고 해서 먹으러 갔었는데 시간과 돈만 버렸다
항상 남는 거 싸가지고 오는 내가 다 두고 왔을 정도다
결국은 집에 오면서 치킨 사와서 먹었다 ㅆ-_-
대구 사람들이 어디 맛있다고 하면 1/2확률로 믿어야 된다
어떻게 저것을 맛있다고 하는 거지??
오죽하면 경기도 사람인 내가 방아잎을 달라고 해서 먹었을까 -_-
| 진해 아지매기사식당 (0) | 2025.10.26 |
|---|---|
| 들녘길식당 (0) | 2025.10.20 |
| 서민짬뽕 2 짬뽕 (0) | 2025.09.04 |
| 짬뽕왕 (1) | 2025.08.27 |
| 대구 북구 만수르식당 (4) | 2025.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