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업체 당근이 어느 덧 페북이나 네이년급의 시건방을 탑재한 업체가 되었다
그래도 1년 전까지만 해도 이해 안 되는 것을 질문하면 대답을 해줬었는데
요즘은 그냥 질문이 뭐가 되었든지 복붙질만 해댄다
동네생활 알고리즘 어쩌고 하면서 "니가 원하는 거 우선으로 보이게 해줄게" 라고 하고
내가 원하는 거를 지 맘대로 선택?해서 막 질러댄다
아직 그게 좋다는 사람은 하나도 못 봤다
그리고는 병신들이 해결방법이 없단다
외주를 주고 다시 수정할 돈이 없나 보다 ㅋㅋ
지금도 그 알고리즘인가 뭔가를 이용한 것인지
질문이 뭐가 되었든지 똑같은 내용의 복붙만 해댄다
1년 전까지만 해도 제발 글 좀 읽으라고 몇 번을 하면 읽고 알았다고 했는데
지금은 계속 똑같은 딴 소리만 해대다 차단 안읽씹힌다 ㅋ
가장 큰 문제는 당근에서 무위도식 하면서 신고질만 해대는 것들이다
그리고 또 그런 병신 당근충들이 신고질 한 거를 다 받아주고 개똥싸는 소리만 해대는 병신당근이다
비행기 안에서 마스크 안 쓰고 기침한 것들이라고 찍었는데 뒷모습도 개인정보라고 신고질 하고
당근에서는 저~~~ 멀리에 확대해도 어느 나라 사람인지 알수도 없는 것을 얼굴이 나왔단다
길에 무단주차한 트럭들 번호판 나왔다고 개인정보라고 신고한다
내 군대 동기생 찾겠다고 대가야고등학교 나온 분 있냐?고
동기생 결혼식때 못 가서 축의금을 지금이라도 주고 싶다고 올렸더니
<대가야고등학교>가 개인정보라고 신고질 하고 정지를 먹였다 ㅋㅋ
급기야는 뭐하는 사람이냐고 얼굴 다 가리고 올렸는데 그걸 모함이라고
누군가가 불쾌감을 느꼈다고 정지를 시켰다
이유가 없다. 그냥 미친놈이 "I am 불편" 그러면 그냥 정지 시킨다
읽어나 보라고 해도 똑같은 소리 복붙이다
아니 미친개가 짖는다고 내가 잘못했다는 것은 무슨 빨갱이냐? 공산당이냐?
고객센터에서 사람이 일을 한다면 같은 인간이나
같은 정신레벨의 부류나 아는 사이가 아닌가 싶다
최근에 대구 북구에 '경아'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어떤 미친년이 지가 글 잘못 읽고서 공개적으로 나를 욕을 해서
참고 참으면서 해명을 했더니 지가 생각해도 쪽팔렸는지 댓글로 개소리를 지껄여놓고
나를 신고하고, 탈퇴를 했다
신고자는 없어졌지만 나는 정지를 먹었고
그 미친년이 다시 가입해서 계속 신고질을 하는 것 같다
안 그러고 연속적으로 이런 일이 생길 수가 없다
대구에 사람이 많아서 그런건지, 살기가 힘들어서 그런건지
다른 지역보다 미친 것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
다른 사람들도 그 미친년이 미친끼가 다분하다고들 한다 ㅋㅋ
사람이고 동물이고 때리는 거 정말 싫어하는데 지금 보면
진짜 똥쌀때 까지 패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