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우고 싶네요...
5년 넘게 끊었다가 작년 말에 다시 피운 담배
푸우고 싶다기 보다는 그냥 습관이 되어 버렸고
그래서 그냥 시간 맞춰, 핑계 만들어 피우다가
아침어 입에서 나는 텁텁함과 냄새가 너무 싫어서 어제부터 다시 금연을 시작 했어요.
오늘 아침에도 조금 덜 하지만 냄새가...ㅋ
뜯어놓은 것과 안 뜯은 것들이 바로 눈 앞에 있는데도 계속 버팁니다....
자꾸 뭘 집어 먹으려 드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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