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린 애들이 까불고 덤비는 거야 미국에서도 그러니까 그러려니 하지만(실제 미국 애들보다 더 깐족대지만 ㅋㅋ)
선비훈장질이 제일 스트레스 받는 거 같아요
나이고 성별이고 없어요
잘못한 거 있고 없고가 중요하지도 않아요
그냥 꼬투리 잡아서 성질내고 야단치고 그럽니다
참고 넘어가려고 해도 끝나지가 않아요
미국놈들도 그렇지만 동네에서 개 한마리 짖으면 온 동네 개새끼들 다 짖는 것처럼 그럽니다
실제 생활이고 인터넷 상이고
뭐 블로그에서도 미국 가보지도 않은 놈이 미국에 대해서 떠들고 지랄을 치고,
또 지가 보고 온 곳의 원글 쓴 이가 자기가 실수 한 거라고 내 말이 맞다고 해도
절대 물러서지 않아요 ㅋㅋㅋ
어떤 새끼는 블로그 절대 하지도 않는 새끼가 가계정까지 만들어서 제 욕을 하고 그걸 또 맞장구 치는 짓거리까지 하더군요
어린 것들도 꼰대들이나 하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 애꼰대들도 많고
자기 잘못은 절대 인정도 않으면서 씹선비질에 훈장질을 하는데 아주 깝깝합니다
차단도 안 되니까 계속 참던지 같이 싸우는 수 밖에는 없어요 ㅎㅎ
그런 것들은 한 두번 상대 안 해도 계속 가더군요
그 정신으로 공부를 하면 대성할텐데 말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