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광고 하라고 하루에 문자가 3통 정도씩 온다
블로그 보고 연락 드린다고
뻥까지 말라고 해준다
블로그에 내 전화번호가 없으니까...
그런데 하루에 많게는 5통 정도, 적게는 2~3통 저축은행에서 전화가 온다
올 때마다 차단을 해도 계속 온다.
정말 징그럽다
마구 돌리는 건지....
말이 좋아 저축은행이지 대출 하라는, 사채업자들 아닌가.
그 중에는 일본 자본의 저축은행들이 있다.
그만 하라고 말을 하고 싶어도 ARS ? 다
어떤 때는 한 회사에서 계속 와서 대출 상담 누르고 전화 통화 연결되고서 지랄을 해댄다
너무 짜증이 난다.
몇 개의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지만 돌아가면서 전화질을 해대면 어쩌라는 거냐
나는 대출 대상도 아닌데 뭐가 대출 가능이 어쩌고 그러는지... 짜증난다 씨보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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