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 수사권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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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광주 의붓딸 보복 살해' 신변보호 요청에도 방치한 경찰

 

 

 

경찰들 하는 짓거리가 이 모양인데 그나마 검찰의 지휘를 안 받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나는 검찰을 경찰보다 싫어한다. 그러나 경찰들 하는 짓거리를 봐라

 

어떻게든 사건 안 받으려고 별의 별 애를 다 쓰고, 사람이 죽으면 그 때서야 뒤처리나 한다

 

옛 말에 경찰은 교도소 담장 위를 걸어가는 직업이라고 했다

 

그러나 요즘은 아니다. 그냥 가벼운 징계로 끝난다

 

개돼지들은 죽거나 말거나 말이다

 

미안해? 실수로 죽였냐? 미안하다고 하게?

 

삼청교육대가 답이다. 사형은 너무 가볍다

 

그리고 이 뉴스는 그나마도 YTN이나 되야 나온다.

 

다른 방송들은 취급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