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불과 그리 오래지 않은 시절에 여자의 순결이 상당히 중요시 여겨지던 시절이 있었다.
불과 5공때까지만 해도 혼전순결이 거의 당연하게 여겨지던 시절이었다
요즘이야 말로는 아직도 많다고는 말하지만 그거는 아닌 것 처럼 느껴진다. 어차피 나와는 상관없는 얘기들이지만
사우디 애들하고 얘기하는데 얘들이 남자애들은 거의 물만난 고기식으로 신나게 놀러다닌다
일부는 그냥 모여서 후카(파이프 담배)나 피우고 밤새고 일부는 공부한다고 열심히 하는 애들도 있지만
대부분 지네나라에서는 못하는 이성교제와 자유로운 성생활을 만끽한다
물론 지네나라 여자들은 않된다 왜냐하면 여자들의 보호자가 와있고 물리니까
여자들은 와서 조신하게 공부하는 애들이 있는가하면(지들끼리 있을때는 아니다)
미국에서 남자 물어서 사우디 탈출하는 꿈을 꾸고 가슴 드러나는 옷을입고 머리 풀어헤치고 다닌다
그들의 사생활은 알 수가 없고
지지난 쿼러에 같은 반이었던 애들이 몇 있는데 그 중에 패리스라는 놈은 처음에는 그냥 그저 말만해봐도 황홀하게 생각하던 놈인데
엄청난 적응력을 가지고 매주 월요일이면 휘비적 거리면서 학교에 온다,
어디서 어떤 여자들을 만나는지 지 말로는 지난주에는 2:1로 즐겼다고 하던데
또 한 녀석은 라이언이라고 하는데 아프카니스탄에서 온 여자를 만나는데 수시로 전화가 와서 수업시간에 들락거리는데
최근에 항상 겉옷을 목까지 채우고 다니는데 지 여자친구고 목에 자국을 내 놓아서 그런단다
그녀석과 얘기중에 지가 사우디에 있을때 여자 몇명 따먹었다고 하길래 "웃기지 말라고 거짓말 하지말라고" 했다
심한경우(많은 수의 사람들이) 결혼할때 까지 여자 얼굴도 못보는데 약혼자끼리도 차 태워주다가 걸려서 쳐맞는판에 무슨 소리냐?고 하니까
거기도 사람사는 동네니까 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겠냐? 고 물어보는데
5공때가 아니라 훨씬 엄격했던 조선시대에도 여자들 결혼할때에 엄마들이 처녀행세를 하라고 챙겨주던 물건들이 있었다고 하니까....
그래서 처녀가 아닌 경우에 어떻게 하냐고 이혼하냐고 물어봤다
가끔 바로 이혼하는 경우도 있으나 여자가 처녀가 아니었다는 이유로 이혼하게 되면 다음 새출발에 지장이 있기 때문에
보통은 수개월 후에 이혼을 한단다. 여자에 대한 배려란다.
다른 녀석들에게 물어봤다
친한 애들은 맞다고 하고 좀 덜 친한 애들은 얼버무렸다. 사실인가 보다
히잡을 쓰기 시작한지가 70여년전부터였단다. 이유는 말을 않한다. 아무래도 ....
유교가 여자를 단속하고 한반도에 들여온 이유도 여자들의 자유분방함 때문이었다니(국사전공한 사람 말이)
사우디 애들도 조만간 서구사회처럼 성개방이 될거라고 그렇게들 얘기한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 왕명으로 단속을 하니까
Feman 회원들이 무슬림 국가에서는 웃통벗고 설치지를 못하잖냐.
맞아 디질수가 있는 것을 아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