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 싸길래(두개 900원) 사왔는데 혼자 먹을게 뻔하니까 하나는 깍두기를 담궜습니다.
냉장고가 크거나 비빌 큰 용기가 있으면 두개 다 했을건데 뭐...
칼등을 이용해서 대충 득득 긁었어요
양념을 미리 만들어놓고, 파랑 양파 썰은 거 넣고 비볐습니다.
집에 있는 것중에 제일 큰 것이 압력솥이네요.
작은 세숫대라도 하나 사야 될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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