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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나 위자료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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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프리챌 2015. 9. 2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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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bci.co.kr/sub_read.html?uid=220321



기사를 읽고 참 이해가 안되는 것이 뭣을 근거로 성노예 였다는 건지 뭐가 경악인지 모르겠더군요


30대 초반의 운동선수인데(운동선수 아니라도) 신혼 같은 동거중인데 당연히 많이 하는 거 아니에요?

여자가 감금되어 강제로 한 것도 아니고 지도 좋아서 했을 건데 싫다는데 강제로 했다면 강간이 성립되겠죠.


돈 문제야 뭐 얼마가 들었건 어쨌건 자기들끼리 해결할 문제인데,


뭐 숫처녀였고 감언이설에 속아서 어쩌고 하면 말이 되겠지만(솔직히 그것도 말이 안됩니다 미국에서는)


무슨 사실혼이 어쩌고... 둘이 좋아서 동거생활 해놓고, 둘이 좋아서 해놓고 무슨 손해배상이니 어쩌니


저 여자 엄마도 골프장에서 저러는 거 누가 신경이나 쓸 줄 아는 건지. 

이미 위자료랑 다 판결 받았는데 저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망신주겠다는 건지 뭔지 

그럴거면 차라리 손해배상이나 그런 것을 하지 말던지.


조건 좋은 남자 만나서 호의호식할 생각으로 결혼상담소에 의로 한 것인데

조건 맞춰보고 안맞으면 갈라서는 거지 무슨 처녀성을 담보로 결혼하는 것도 아니면서 이해가 안가네요


한국에 와서 보니까 여자들 하는 소리가


남자만 좋으라고?

애를 낳아준다? 는 등의 소리를 해대더군요.


내가 다니면서 길에서나 야동이나 보면 여자들이 더 좋아서 난리를 쳐대던데요


이해가 않가는군요


케빈이라는 이름 가진 놈은 어릴때 미국가서 미국사고방식을 가진 놈입니다.

한국 여자들 미국남자라면 무슨 로멘스 같은 것을 생각하는데

덤비는 여자들 많은데 무슨 얼어죽을 로멘스에요?


그리고 미국은 이혼이 편한 나라에요. 한국처럼 재판이 필요한 나라도 아니고, 한쪽이 원하면 무조건 이혼이 되는 나라에여


사실혼이라는 것이 인정 안되는 주들도 많고요


여자들이 해먹을 거 없이 막막할 때 생긴 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