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을 핑계로 성매매 특별법을 시행하고 남자들을 구속하는데 쾌재를 불렀는데, 유럽에서는 매춘 단속이 여성 인권을 무시하는 거라고 합법으로 돌아가는데...
지금 방송에서 어떤 여자가 마약과 비교해서 힘들더라도 다른 직업을 찾으라고 하는데 황산성이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하층민은 하층민의 삶을 누리며 살라는 소리냐?
솔직히 까놓고 얘기하면 매춘 단속으로 여자들의 콧대가 더 높아졌는데,
매춘이 합법화 되면 시건방진 여자들을 힘들게 쫒아다니지 않고 매춘녀들을
찾아다니게 되니 자기들의 희소성이 줄어들어 지들도 남자들처럼 빈익빈 부익부가 되것지
여성부 아줌마들 남편들도 마찬가지고,
치사하게 비굴하게 애걸복걸하지 않는게 훨 낫다.
편하게 돈 많이 벌고자 매춘하는 여자들도 있지만,
정말 생계를 위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여자들이 매춘하는데 그거는 어떻게 해결해 줄거냐?
그냥 냅두면 될 건데 쓸데없이 나서서 XX들 떠는 바람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게 되어버렸는 상황이다 ㅋㅋㅋㅋ
예산은 엄한데 써버리고 닭대가리들 ㅉㅉㅉ
성매매 특별법을 폐지하면 더 문란해 진다고?
얼마나 더 문란해지냐?
결혼을 하고서도 외도 하는 것이 합법인 상황에서
임자도 없는 싱글이 몸 맘대로 하는 거는 문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