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견.
나는 개고기를 먹지는 않지만 개고기의 효능도 인정하고 반대를 하지도 않습니다.
세계 각국에 개고기를 먹는 나라들이 꽤 많은데, 유독 한국사람들만이 개고기에 대해 죄스럽게 생각하고 결국은 더 많이 먹는 나라들이 있는데도 서양인들은 '한국인 = 개고기' 라는 공식이 성립이 되어버렸습니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정확히 조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식용으로 죽는 개들보다 유기견이 더 많지 않나 싶네요.
미국내에서 왜 그런 캠페인이 시작되었나 모르겠지만,
유기견을 만들고 길이나 보호소에서 죽어가는 지네 나라 개들부터 신경 쓸 것이지 뭐하는 짓거리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는 브리지도 빠라도 라는 프랑스 할매가 지네나라 동물학대부터 신경쓸 것이지(말이나 오리등등이 식용으로 받는 학대가 얼마나 많은데요)
남의 나라 대통령에게 따지고 드는 몰상식하고 싹아지 없는 짓거리를 한 적도 있었지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52&aid=0000671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