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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도 아니고...
프리챌
2017. 6. 15. 07:56
돈, 돈 아주 징그럽네요.
차라리 창녀는 정해진 가격이나 있지.
지불 능력 떨어지면 떠날거면서 사랑이라는 핑계로 포장을 해대니.
소개 얘기가 나오면 돈 얘기부터 나오니...
정말 한국여자에 대한 미련, 빨리 가게와 함께 정리하고 떠나야지
피곤하네요.
무슨 와인이나 골동품도 아니고, 묵을수록 더 비싸게 부르고,
부록(들) 딸리면 더욱 더 비싸게 부르니 참....
한국여자 얻으러 한국으로 돌아온 것이 인생의 큰 실수들중 하나 인 것 같네요